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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두순 소주 샀다" 마트 목격담에 "손 떨린다" 올라온 글
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(69). 뉴스1 '조두순이 마트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봤다'는 목격담이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자, 법무부와 경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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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일도 안 남은 조두순 출소...7년뒤엔 위치추적기도 벗는다
조두순씨의 모습 [MBC 방송 캡처] “제발 조두순 재심 다시 해서 무기징역으로 해야 됩니다” 지난 2017년 9월 아동 성범죄로 복역하고 있는 조두순씨의 출소를 반대하며 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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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발찌 찬 30대 남성, DVD방서 장애인 성폭행한 혐의로 검거
[사진 연합뉴스TV 제공] 3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20대 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. 2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(장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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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외교부가 엄호 나섰다···미·중 신냉전 기폭제 된 '멍의 전쟁'
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이 지난해 가택연금 중 법원에 출두하며 밝게 웃고 있다. 전자발찌를 드러낸 여유로운 모습이다. 착용한 명품 구두 가격은 750달러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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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PD인데" 여대생들 꼭 수유역으로 부른 男 발목 보니
일체형 전자발찌. 뉴스1 성범죄 전과가 있는 40대 남성이 지상파 방송 PD를 사칭해 여대생들을 상대로 만남을 요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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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발찌 30대, 감시 피해 ‘집 안’으로 피해자 유인 성폭행
성폭력 이미지그래픽 성범죄를 저지른 보호관찰 대상자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30대가 최근 한 피해자를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. 10일 경찰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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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찌 끊고 이틀새 2명 죽였는데…대책은 또 "발찌 재질 강화"
29일 과학수사대 대원들이 여성 2명을 살해한 성범죄 전과자 강모씨의 자택을 감식한 뒤 나오고 있다. 뉴스1 전과 14범의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이틀 만에 여성 2명을 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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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대 성범죄자 부천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…인상착의 공개
8일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는 전날 오후 11시25분쯤 44세 남성 A씨가 부천시 상동 길거리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며 제보를 요청했다. 사진 인천보호관찰소 성범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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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박청소 중 50대 직원 독성가스 흡입 사망…대표 등 벌금형
선박청소 중 발생할 수 있는 독성가스 등에 의한 사고 예방조치를 하지 않아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선박청소업체 관계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14일 창원지법 형사3단